아상사(我相事)는 '나[我]라는 계집(計執)', 즉, 5온의 개별 또는 다수를 '나[我]'라고 생각하여서 5온의 개별 또는 다수에 집착하는 것을 말하며, 피소의지아자체사가 아상사에 속한다.
아상사 [ 편집 ] 피소의지아자체사 [ 편집 ] 피소의지아자체사 (彼所依止我自體事)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'피소의지(彼所依止)로서의 아자체사(我自體事)'로, 다른 나머지 아사(我事)들의 의지처 즉 발동근거가 되는 '자체(自體)로서의 아사(我事)' 즉 다른 나머지 아사(我事)들의 의지처 즉 발동근거가 되는 '어떤 근본 또는 바탕으로서의 아사(我事)'를 뜻한다. 즉, 피소의지아자체사 (彼所依止我自體事)는 '어떤 근본 또는 바탕으로서의 아상사(我相事)' 또는 '어떤 근본 또는 바탕으로서의 아소사(我所事)'를 뜻하는데, 《 대승아비달마잡집론 》에 따르면 전자의 의미이다. [3] [4] 그리고, 《 대승아비달마잡집론 》에 따르면 피소의지아자체사 (彼所依止我自體事) 또는 아상사 (我相事)는 5온 가운데 식온 을 말하며, 식온 은 곧 마음 또는 의식 과 동의어이다. 또한, 《 대승아비달마잡집론 》에 따르면, '피소의지아자체사(彼所依止我自體事)'라는 명칭이 의미하는 바대로, 식온 은 다른 모든 아사(我事), 즉 신구아사 (身具我事) · 수용아사 (受用我事) · 언설아사 (言說我事) · 조작일체법비법아사 (造作一切法非法我事)의 4가지 아사(我事), 즉 모든 아소사 (我所事)의 의지처 즉 발동근거 가 된다. [3] [4] 달리 말하면, 아상사 (我相事)는 아소사 (我所事)의 의지처 즉 발동근거 이다. 즉, '나[我]'라는 관념 또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'내 것[我所]'이라는 관념 또는 생각이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. 간단히 말하면, 피소의지아자체사 (彼所依止我自體事)는 5온 가운데 ...